[마켓뉴스 이선아 기자] 계절가전 시장에서 약진중인 브랜드 에비에어에서 중소형 공간에 적합한 공기청정기 퓨어센스를
출시했다.
이미 공기청정기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비에어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의 가습기 완판에 이어, 중소형 공기청정기 시장에 도전했다. 퓨어센스 공기청정기는 360도 공기흡입 설계로 효율적인 공기 정화가 가능하고, 에비에어의 독자적인 퓨어실드 기술을 사용한
H13등급의 헤파필터를 사용하여 초미세먼지 PM2.5를 제거하는 제품이다.
퓨어센스 공기청정기는 초미세먼지 PM2.5 초미세먼지 감지 센서 탑재(AVI-300N)/미탑재(AVI-300S) 모델 2가지로 출시되었다.
센서가 있는 모델 AVI-300S는 공기질을 측정하여 자동으로 바람세기를 조절해
준다.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와, 에비에어 제품의 특징인 깔끔한 디자인은 퓨어센스에도
적용되었다. 화이트 색상, 튼튼한 메탈 소재 필터커버,
감성적 가죽핸들, 은은한 램프등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에비에어의
가성비 좋은 공기청정기 퓨어센스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선 론칭가 AVI-300N 99,000원과 AVI-300S
119,000원으로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전문 링크 참조
http://cnews.marketnews.co.kr/view.php?ud=2019042318022667696cf2d78c68_24